1. 영화 <알라딘> 스토리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알라딘”은 평점은 9.35에 이르며 관객 수는 대한민국에서만 1,279만 명이고 상영시간은 2시간 7분입니다.
아그라로 바 왕국 시장에서 물건을 훔쳐 먹으며 살아가는 좀도둑 알라딘은 어려서부터 친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훔친 물건을 팔아 시장의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주는 심성은 착한 아이입니다.
한편, 민생을 살펴보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나온 공주 재스민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빵을 무상으로 건네어줘버리자 도둑으로 몰린 상황에서 알라딘이 구해주는 사건으로 이 둘은 친해지게 되며 호감을 갖게 됩니다.
한편 재스민을 자주 보러 오는 알라딘은 재스민과 함께 동굴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바위에 깔린 마법의 양탄자를 구해주며, 램프가 있는 암벽 꼭대기에 가서 램프를 손에 쥔다. 동굴에 갇힐 위기도 있었지만, 이 장면과 내용은 영화를 통해 보길 바랍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손에 넣은 알라딘은 공주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왕자로 만들어 달라는 공식적인 첫 번째 소원을 빌어 왕자가 됩니다. 그러고는 삼엄한 경비에 갇힌 공주를 빼내어 마법의 양탄자를 이용해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알라딘 덕에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을 느껴 감동하고, 재스민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알라딘을 시기 질투하는 인물이 알라딘을 죽일 뻔도 하였으나 램프의 소원을 통해 겨우 살아납니다. 과연 이 앞이 안 보이는 알라딘의 요술 램프를 통한 신분 상승을 이뤄낸 왕자의 신분에서 알라딘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계속 줄거리를 이야기하면 자칫 미리 말씀드릴 수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더 남은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확인해 보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내가 영화 속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시청하게 되면 한 층 더 재미있고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약 알라딘이었다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등등 여러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면 영화의 깊이적인 요소가 훨씬 달라질 것입니다!
2. 영화 <알라딘> 대표 출연진
알라딘 – 알라딘의 대표적 남주인공이며 자스민과 사랑에 빠지며, 자스민의 마음을 사기 위해 요술 램프를 이용하지만 착한 심성을 가진 자이다.
자스민 – 알라딘의 대표적인 여주인공이며 알라딘과 사랑에 빠지며, 한 나라의 공주이다.
결과적으로 위에 있는 등장인물만 대략적으로 알고가도 영화를 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있는 등장인물 위주로 영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라딘은 그때 그 시절의 “낭만과 사랑”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퀄리티의 영화입니다!
저는 원래 뮤지컬 영화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 한편 볼 기회가 생겨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에 갔습니다. 때마침 알라딘 같은 모험물이 보고 싶어서 뮤지컬 아니겠지 하고 봤는데요. 초입부터 알라딘 노래 부르고 하는 거 보고 어휴 .. 하면서 그냥 기대 없이 봤습니다. 그런데 윌 스미스 지니 나오는 순간부터 눈이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여주인공이 홀로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와 입이 정말 안 다물어졌습니다.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고, 뮤지컬이라면 절대 안 보는 제가 이리 말할 정도니까 꼭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정말 재개봉 또 하면 또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집에서 볼 때는 조명은 어둡고 사운드는 크게 틀어놓으시면 더 흥미감을 느낄 수 있으니 꼭 참고해서 보세요!
또한 여러 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나 알라딘과 자스민의 러브스토리를 보면 정말 제가 다 감동이고 대신 설레게 할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저의 인생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보시고 재미와 감동, 러브스토리까지 챙기시길 바랄게요!
3. 영화 “알라딘” 국내 및 해외의 뜨거운 반응
@gom**********
진짜 디즈니 영화 실사화 중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에요. 디테일도 그렇고 여러모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user-hn6um******
이 영화를 한 번도 안 봤던 때로 돌아가서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
@user-hv2******
진짜 디즈니 실사화된 영화 중에 제일 최고인 거 같아요. OST가 이 영화에 반은 책임지는 같습니다!! 그만큼 OST가 엄청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가 다 임팩트 있고요.. 초반에 알라딘이 주인공에게 공연할 때 이건 정말 명작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알라딘 실사판은 진짜 잘 만든듯합니다.
@user-pn9********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이 두 개가 그나마 원작의 디테일을 조금 각색하더라도 원작을 파괴하지 않았고, 원작의 감동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음. 배우들 연기력, 노래,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완벽했고, 목소리나 배우들 캐스팅도 원작을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어울리게 잘 캐스팅했다고 생각합니다!
@jm******
와,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ost도 좋았는데.. 특히 speechless는 진짜 정말 대박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죠. 그 뒤로 따로 음원 소장하며 듣기도 했는데, 그 감동은 못 따라온지라 이 영화는 극장뿐만이 아니라, 어디서 봐도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user-us5q********
와 이건 원작을 뛰어넘게 재밌었음.
@High_Man********
전 제일 소름 돋았던 게 만화보다 게임으로 하던 기억이 더 많아서 그런지 알라딘에서 나왔던 음악을 그대로 기용해서 촬영한 게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처음 노래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 쫙 돋았습니다.
@tnt8******
노래도 연기도 액션도 말 그대로 완벽한 영화 그 자체였어요.
너무나도 단단한 스토리와, 배우마저도 너무나 완벽하고 군더더기 없는 영화 “알라딘” 감동과 교훈을 주는 알라딘의 영화. 해외 및 국내 반응만 봐도 알겠죠? 꼭 한번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